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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 - 책151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독서 리뷰 - 뉴 리치 삶의 자세(미니은퇴)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은 원래 가혹한 것이고, 느긋한 주말과 짧은 휴가를 보내는 대가로 회사에 하루 종일 붙박여 고된 일을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증명해 보인다. 저자가 강조하는 방식은 기존의 규칙을 벗어나라는.. 2022. 9. 6.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은 원래 가혹한 것이고, 느긋한 주말과 짧은 휴가를 보내는 대가로 회사에 하루 종일 붙박여 고된 일을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증명해 보인다. 저자가 강조하는 방식은 기존의 규칙을 벗어나라는.. 2022. 9. 4.
글워프 - 8월 독서 정리 글쟁이드워프 글워프 - 8월 정리 1. 정리하는 뇌. 이 책은 내 삶의 질을 좋게 해 주었다. 나란 사람을 무지성으로 믿으려 하지 않고, 모든지 다 된다는 허황된 생각을 놓아주게 했다. 적절히 일의 분업을 통해, 집중해야 할 곳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다소 내 지능으론 어려웠어서 몇 번 더 읽고 이웃님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2.기브앤테이크. 처음엔 가볍게 읽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세상에 대한 관점에 감동을 일으킨 책. 서로 제로섬 게임을 하지 않고 이기적 이타주의로 무한 헌신 관계를 통한 성장을 기대하게 되고, 믿게 되었다. 내 역량을 이기적으로 성장 해나가 주변 또한 긍정으로 변하게 하겠다는 큰 그릇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3.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일을 시작 전 읽었으면 좋았을 책. 쉬.. 2022. 8. 31.
사업시작 전 추천 도서 |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동기 목록 당신의 사업 시작 전 동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당신은 사업가입니까"에선 각 파트마다, 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시 한번 생각해볼 만한 목록을 안겨준다. 그중, 사업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체크해 보길 권한다. 특히, 체크할 때 좀 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체크를 해 보길 권한다. 저자는 B에 체크리스트가 많으면 사업을 시작 해 볼만한 준비가 되어 있다 이야기하고, A 리스트가 많은 사람이라면 사업을 말리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리스크와 보상 만약 당신이 현재 근로자로 일할때 연봉이 5000만원이다. 5200만원을 벌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려 고려하고 있다. 당신이라면 사업을 시작하겠는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나라면 안 하려 했을 거 같단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예전에 나는 근.. 2022. 8. 29.
당신은 사업가입니까(사업의 승패는 이미 시작 전 결정된다) by 캐럴 로스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창업 전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들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책은 겉표지 내용처럼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이야기해 준다. 당신은 왜 창업. 사업을 하고 싶은가? 제목만 보고 처음에 나는 사업을 해 나가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의 책인지 알았다. 그 보단 겉표지의 내용 그대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들을 아주 매섭게 이야기한다. "그렇게 해서 사업하겠다고?" 사업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잘 생각해봐. 지은이는 계속적으로 되물으며 스스로 사업가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감정보단 이성적 접근으로 계속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사업의 승패는 이미 시작 전 결정된다 말한다는 책 내용 중 2가지를 함께 나눠보겠다. 당신은 창업 준비가 되어 있는가? .. 2022. 8. 28.
기브앤테이크 애덤그랜트 - 테이커로 성공하는법 초반부를 읽을 때 나는 기버인거 같다 생각이 들었다. 뒤로 가며 갈수록 나는 기버인가? 아니 매처인 거 같은데? 아니 테이커 같기도 하고? 등등 여러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계속했다. 상황에 따라 나의 모습은 다양하게 보였었을 거 같다 생각도 든다. 지금도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하게 된다. 항상 책을 읽을때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해 보려 노력하고 있다 (내 사고력 안에서). 하지만 이 책은 내가 그런 사고를 하는 것을 미리 꿰뚫어 보았는지 그에 대한 답들을 항시 제시해주었다. 그럼 테이커는 어떻게하라고? 나 자신이 테이커라면? 어떠한 자세로 성공을 누릴 수 있을까란 질문도 해결 되었다. 테이커로 성공하는 법 현재 내가 테이커의 성향이 강한거 같다면? 어떻게 자세를 취해야 할까? 이 책에선 테이커가 성공하.. 2022. 8. 23.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 이기적인 호구가 되자 현재 내 삶을 돌아보고 있는 과정에서 기브앤테이크 책을 읽은 지금 시점에서 나에겐 큰 도움이 되었다. 앞부분에선 그냥저냥 가볍게 보는 책으로 받아들이며 읽어나갔지만, 중반부 이후부터 내 삶을 돌아보며 나에게 어떤 식으로 적용을 해야 할지, 내 삶의 자세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라는 생각이 들며, 서서히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책이 되었다.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를 적으며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세 가지 내용을 적고자 한다.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당신에게 도움 되었으면 하는 첫 번째 - 이기적 이타주의 서로 조화가 되지 않는 단어의 배열처럼 느껴진다. 이게 말이 될 때 정말 이기적인 것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르게 부모님의 사랑과 같이 끝없는 베풂의 느낌을 받게 되었다. 우리는 남을 .. 2022. 8. 20.
기브앤드테이크 책에서 느낀 단어들 모음 기브앤드테이크 책을 읽고 나에게 와 닿았던 단어들을 적어보려 한다. 이로 기브앤드테이크 책 세 번째 중 세 번째 이야기를 적는다. 총 감상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브앤드테이크 책에서 느낀 단어들 모음 이해타산적 - 이로움과 해로움을 이리저리 따져 헤아리는 것. 이타적 - 자기의 이익보다 다른 이의 이익을 더 위하는 일. 최후의 통첩 게임 - 한 제안에서 상대 이익이 80% 이상을 가져가려 했을 때, 대다수는 이 제안을 거절한다. 책임편향 -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 심리적 안정감 - 실수도 편안하게 보고 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안정감이 낮으면 오히려 처벌이 두려워 실수를 숨긴다) 인식의 공백 - 인간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무언가 강렬한 상태를 당장 경험하고 있지 .. 2022. 8. 16.
기브앤테이브 책 리뷰 -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주자 받고 싶은 목록의 선물 vs 받고 싶은 목록에 없는 선물 자. 여러분들은 위의 상황에서 과연 어떠한 선물을 준비하실 거 같으세요? (세 번째 중 두 번째 이야기) 1. 상대방이 받고 싶다고 올려 놓은 목록의 선물 2. 상대방이 받고 싶다고 올려 놓은 목록의 선물 말고 다른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받는 사람의 입장이 되었을 땐, 1번과 같이 목록에 있는 선물을 받고자 했지만 주는 사람이 입장이 되면 2번과 같이 목록 외에 것을 주려하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 기브앤테이크 책 내용에서 하버드대학의 프란체스카 지노와 스탠퍼드대학의 프랭크 플린이 손을 잡고 연구를 진행한 결과 "사람은 받는 사람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정도를 일관적으로 낮게 평가했다"라는 내용이 있다. 즉, 우.. 2022. 8. 12.
정리하는 뇌 - 우리의 선택은 최선일까? 정리하는 뇌를 읽고 나는 나를 믿지 않기로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나에겐 다소 어려운 책으로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멍 때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한 세 번은 읽으면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2~3번 읽기 전 가볍게 책을 읽고 들었던 생각 하나를 적어본다. 정리하는 뇌 - 우리의 선택은 최선일까? 우리는 살아가며 무수하게 많은 선택을 해 나가고 있다. 기상하자마자 '좀 더 잘까? 옷은 무엇을 입을까?' 와 같이 하루의 시작은 선택의 시작과도 같다. 책에서는 작은 결정을 할 때에도 큰 결정을 할 때처럼 에너지가 쓰인다고 이야기를 한다. 즉 우리는 선택을 할 때, 집중 주의력을 쏟게 되고 그에 따른 에너지를 지불한다 할 수 있다. 아침부터 많은 주의력을 쏟게 된다면 (예를 들어 위에.. 2022.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