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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것에 첫출발은, 결국 이루어진 모습에 대한 생각. 이미지화하는 것부터 시작이었다.
이런 책을 싫어했습니다
과거엔 시크릿류와 같은 책들을 부정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부정했다기보다 내가 그것을 소화, 이해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학정 방법 책에서 제가 눈이 갔던 하나의 키워드를 뽑자면 "특정한 방식"이란 단어입니다. 과거에 저였으면 이것은 근야 뜬구름 없는, 모호한 이야기라 생각했겠지만 지금 제겐 저 추상적 단어가 솔깃하게 들어왔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 생각하기 (되고자 하는 모습)
- 이미지화하기 (된 모습을 구체적으로)
- 실행하기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3가지로 요약하자면 위와 같은 방법입니다. 각자 원하는 것은 모두 다를 수 있기에, 현재 나의 목표에 맞게 "특정한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모호한 대답에 답을 찾기 위해, 오늘도 나에게 맞는 특정한 방식이 무엇일까 궁리해 봅니다
책 속 글귀
원하는 것에 관한 뚜렷한 비전을 형성하라. 그 후 신념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에 임하라.
"그날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그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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