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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 - 책/명언 모음

나는 장사의 신 은현장이다 - 뼈 때리는 명언 모음

by 글워프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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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장사의 신 은현장이다 책에서 말해주는 뼈 때리는 명언을 모아봤습니다. 책을 한 번쯤 읽어보신 분들은 몽말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 느낌적인 느낌! 몽말인지 알지?

 

나는 장사의 신 은현장이다 - 뼈 때리는 명언

장사에서 성공 비결은 꼭 집어서 뭔가요?

- 장사는 진짜 존나 쉬워! 남들보다 한 시간 일찍 나오고, 한 시간 늦게 들어가면 돼. 그리고 좀 더 벌고 싶다면 인생 몰빵 하면 좀 더 벌 수 있어. 앞으로는 잡생각이 들지 않게 항상 바쁘게 살아! 꾸준히,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면 반드시 성공할 거야

- 포기하지 않는 것. 이게 내 성공 비결이야. 내가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건 간절함 때문이었어. 내가 특별하게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정말 죽을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남들보다 몇십 배, 몇백 배 노력한 게 다야. 그러니까. 지금 당장 가진 게 없다고 포기하지 마. 포기만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어.

이제 마지막입니다. 가게 접고 막노동이라도 하려고요.

- 너 이렇게 장사하면 싸대기 맞아야 돼! 이거 안하면 난 뒤져! '이거 아니면 난 먹고살 것도, 갈 데도 없어' 이런 마음으로 해봐. 답은 나와 있어! 예전에는 나도 아침 일찍 가게 나와서 곱창 만들고, 치킨 튀기면서 '천 원 남는 거면 안 팔아' 이랬거든? 그러면 망하는 거야.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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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말인지 알지?

-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야! 또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인 거고. 그러니까! 자기가 가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존버해라! 기회는 반드시 오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장사라는 건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고객들이 나를 바라보는 여러 눈빛이 있다. 나를 존중하는 눈빛, 좋아하는 눈빛, 때로는 화를 내는 눈빛까지도 고객들의 다양한 눈빛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해. 거기에 돈까지 벌면? 그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장사를 할 수 있어

- 소비자는 겁나 냉정하다. 만원짜리 음식을 시키면서 만오천 원의 느낌을 받아야 시켜 먹는다. 만 원짜리 음식이 만원이거나 그 이하로 느껴진다면 주문하지 않는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힘든 게 사실이다. 나한테 멋있고 전문적인 용어를 바라지 마라. 나한테 배울 건,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과 소비자의 심리,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방향성,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데 있다.

- 내가 장사와 사업을하면서 느낀 점은 직원 50명 이하 회사는 대표가 어떤 사람이냐,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회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 있다. 작은 회사일수록 직원들 하나하나 신경 쓰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니 명심해라. 장사를 하던 사업을 하던 위기는 '사장 놀이' 할 때 그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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