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제목 잘 짓기 쉬운 8가지 방법
썸네일, 제목 짓기 어렵지 않으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 싶지만 그 첫 시작인 제목에서 머뭇거릴 때가 많았습니다. 제목을 잘 짓는 방법에 대해 "마케터의 문장" 책에서 알게 된 8가지 잘 짓는 방법을 공유해드립니다.
1. 인상적인 사례를 제목으로 사용한다.
인상적인 사례를 그대로 제목으로 쓰는 유형으로, 본문의 내용을 요약한다는 기본 원칙을 무시한 변칙 기술이라고 할 수 있어 사람들의 흥미를 끈다는 점에서는 매우 훌륭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단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로 일본의 베스트셀러 <대나무 장대 장수는 왜 망하지 않을까?> 란 책이 있는데, 이 책은 회계학 책이랍니다.
2. 화제성 있는 말을 사용한다.
세간의 주목을 받는 유행어를 문장 속 소재로 사용하고 제목에도 사용하는 유형입니다. 요즘 유행어를 제목에 붙여 주목을 모을 수 있을 수 있지만, 화제성이 있는 말은 유행이 짧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3. 구체적인 숫자를 넣는다.
구체적인 숫자가 들어가면 이미지가 잘 떠올라 사람들의 눈에 쉽게 인식 됩니다.
4. 쉽고 간단하다는 점을 어필한다.
우리는 늘 최소한의 수고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를 원하지 않으신가요? 간단함을 어필하여 부담을 덜어줘 다가올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5. 의문형으로 만든다.
의문형으로 만들면 그 제목을 본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머릿속에서 답을 찾으려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6. 비교형으로 만든다.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처럼 전하고 싶은 내용을 비교 형태로 만들면 독자의 관심은 양쪽 차이는 무엇일까? 궁금증으로 향하게 됩니다. 또 이해가 쉬워져 독자의 심리적인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7. 의외성을 만든다.
세간의 상식과는 반대인 문구를 써서 관심을 끄는 방법입니다. 의외의 내용을 쓰면 사람들은 왜? 어째서?라고 이유를 궁금해하기 때문입니다. ex) 미움받을 용기
8. 대화체로 쓴다.
말 그대로 제목을 대화체로 써서 시선을 끌 수 있는 유형도 있습니다. ex) 정의란 무엇인가?, 자네 일은 재미있나?
마케터의 문장 책에서 확,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의 기술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저와 같이 제목 짓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8가지 방법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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